본문

남주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!

연재일 : 장르 : 판타지/로맨스
비참하게 처형당하는 소설의 악역으로 빙의했다. 사망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별짓 다 해봤지만, 돌아오는 건 결국 죽음뿐. 세 번째 회귀하던 날, 나는 결심했다. 막 살기로!
북마크

관련자료